티스토리 스킨 whatever을 사용하다 결국 바꿨습니다.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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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스킨중 마음에 들었던 whatever스킨을 결국 엠원 스킨으로 바꿨습니다. 무료 스킨중 깔끔한게 맘에 드네요.

    whatever스킨을 적용하면서 깔끔하니 맘에 들었는데, 스킨의 오류, 특히 애드센스 적용시 다른 스킨에 비해 턱없이 낮은 액티브뷰로 인해  한달정도 더 지켜본 후 바꿔볼려고 하다 그냥 시간이 날때 바꿨습니다.

     

    whatever스킨을 수정하기엔 실력이 없는지라 인터넷을 검색을 통해 이리저리 따라해 보았는데,내가 중간 수정을 잘 못 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사용중 에러가 여러군데 났습니다.

    글쓰기할때 일부 오류가 났었고, 애드센스 광고가 뜬 상태에서 pc에서만 글목록이 간헐적으로 클릭이 되지 않았습니다.  크롬이나 웨일브라우저에서 이런 오류가 났었는데, 엣지에서는 그나마 글목록은 정상적으로 클릭이 됩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하고 하고 무작정 한번 기달려 볼까도 생각했는데, 결정적인건 애드센스의 액티브뷰가 형편없다는 것입니다.  액티브뷰가 낮아서 인지는 모르지만 클릭율도 무척 낮습니다.

     

    아무튼 스킨교체가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서 할까 말까 망설이다 주말을 맞아 그냥 생각난 김에 스킨을 교체 했습니다.  앞으로 스킨에 별다른 오류가 생기지 않는한 스킨을 변경하는 일이 없을 듯 싶은데, 또 모르지요 맘에 드는 스킨이 보인다면 교체하게 될지도........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올해 초부터 변화되기 시작해서인 예전보다는 수익이 높아졌습니다.  이건 예전 애드포스트에 비해 높다는 것이지 애드센스와 비교해 높은 건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분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방문자의 유입이 네이버 블로그의 반만큼이라도 유입이 된다면, 정말 애드센스로 적잖은 용돈을 손에 쥘수도 있을 듯한데, 티스토리로 방문자를 네이버 블로그 만큼 유입시키는게 아직은 쉽지 않는게 문제네요.

     

    네이버 블로그 탭에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대부분이 등록 되지 않으면서 더욱 티스토리로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이렇게 된게 좋은점이 될수도 있을 지모르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에서 많이 밀리면서 저 같은경우 어느때부턴가 다음 검색 사용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려진 수많은 정보의 글들이 네이버에서 검색되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다음으로의 검색 횟수가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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