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지급 통장 등록했습니다.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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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이 블로그는 개설한 지 얼마되지도 않고 또한 다음에 최적화가 뒤늦게 이루어져서 방문자가 적습니다.

    여기 외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도 네이버검색에 잘 노출되지 않아 방문자 적기는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적은 방문자로 인해서 인지 애드센스 클릭단가도 높지 않아 작년부터 시작한 애드센스임에도 지급받을 수 있는 최소 기준인 $100 를 저번달에서야 넘겼습니다.   $100 수익을 만드는데 10개월 정도 걸린듯합니다.

     

    이것 또한 몇달전 그전과 다르게 수익이 갑자기 늘어나는 바람에 가능했던것인데, 잠시 이런 현상이 있고 다시 사그러들꺼라 생각했느데, 역시나 7월부터 수익이 반토막이 나는듯 합니다.

     

    방문자가 많다고 해서 애드센스 수익이 늘어나는 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무엇보다 클릭 단가가 중요한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현재 클릭 단가가 형편없습니다.  예전에 비해 클릭 수가 많아 졌음에도 수익은 오히려 줄어들었으니....

    클릭 당 0.001~0.003도 많으니, 클릭이 일어난다해도 수익엔 별 변화가 없습니다.

     

    적어도 클릭당 $0.2이상은 되면 좋을듯 한데, 아무래도 포스팅 내용이 단가가 높지 않은 모양입니다.

     

    검색을 통해 애드센스 수익을 지급받을 통장을 등록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금이 얼마되지도 않고, 그냥 가까운 우체국에서 통장을 개설했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해 보면 애드센스 지급 통장 등록방법이 뭐낙 많으므로 별도 통장 등록하는 방법은 적지 않겠습니다.

     

     

    애드센스 지급 받을 통장의 예금주명을 영어로 적어야 하는데,  이게 발음상 여러가지로 영어 이름을 쓸수 있으니 어떤걸 적어야 할지 살짝 고민을 했습니다.

     

    우체국 통장을 만들면서 별도 영어 이름으로 적은 것도 없고해서 그냥 신용카드에 적힌 영어 이름을 적어놓았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그냥 영어로 한글 이름과 같다는 걸 알수 있을 정도면 된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이번 8월달에 수익금이 들어오는지 보면 알 수 있겠지요.

     

    애드센스 첫 수익금을 지급 받는것인데, 두번째 지급은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태풍 크로사의 영향인지 어제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제법 센 바람이 불어댑니다.  더위는 온데간데 없고 바람으로 인해 서늘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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